약속있어서 나왔다가 펑크나고... 그냥 돌아가려는데 내가슴은 외로움에 몸부림치고!! 결국 또 출근부를 뒤적이다 오늘은 썸으로 고고고~!! 랜덤으로 예약하고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 문을열었습니다. 딱좋은 적당한 키.. 얼굴은 중상정도.. 피부도 하얗고 . 무엇보다 이언니의 강점은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는거죠!? 지금 자세히 쓰고싶은데....월급 루팡중이라 ㅎㅎ 아.. 시은의 농염한 눈빛하며.. 많이 잘떨어지는 라인.. C컵이라는 무기에 젖꼭지는 이뿌더라고요... 밤새도록 입에넣고 굴리면서 음미하고 싶을정도였음... 그녀의 삭가시는 어린아이가 사탕을 먹는다고 해야되나?? 오물오물.. 핥짝핥짝.. 그모습이 더욱 저를 자극시켰어요 ㅋㅋㅋ 그후 오입질을 했고..전 뒷치기를 좋아해서 뒷치기만 계속했습니다! 결국은 사정을 하고.. 한타임더를 마음속으로 외쳤지만.. 부족한 자금사정에의해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를 지었네요..ㅠㅠ 나중에 또 한번 서비스받으러 가야겠습니다~^^